사람들의 섹스 욕구는 제 1 차 성욕구의 발달과 제 2차 성욕구의 발달 단계로 구분 됩니다. 제 1차 성적 욕구의 발달 시기를 제 1차 성욕기라고 부르고 제 2차 성적 욕구의 발달 시기를 제 2차 성욕기라고 줄어서 부릅니다.

 제 1차 성욕구의 발달 시기는 3세 - 5세 사이로 오디팔 단계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에 어린이는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구분할 수가 있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성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 게 됩니다. 섹스에 흥미와 호기심을 보이게 됩니다. 이 시기에 성기를 만지면 즐겁다는 것을 알 게 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성 관계를 한다는 것을 알 게 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 관계를 가지는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알 게 됩니다. 성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고 성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하는 시기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질문은 "엄마, 나 어디로 나왔어?"라는 질문입니다. 부모님들은 이 시기에 어린이들의 성에 대한 질문에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어린이들의 이러한 질문에 "배꼽에서 나왔다""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대답합니다. 어린이들은 단순합니다. 자신이 다리 밑에서 주워 왔으니 친부모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닌가? 자신이 고아가 아닌가? 하고 한번씩 생각하기도 하지만 건강한 가정의 어린이들은 이후에 사춘기가 되면서 부모님의 말이 거짓말임을 알 게 됩니다.

 제 2차 성욕구의 발달 시기는 13세 - 19세로 사춘기에 해당되는 틴에이져(teen ages)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제 2 차 성욕기라고 부르는 것은 오디팔 단계에서 나타난 성적인 욕구는 6세 -12세 사이에 섹스에 대한 흥미가 잠복하기 때문에 잠재기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시기이기 때문에 또래 집단에 흥미와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이기도 해서 또래 집단 시기 혹은 학동기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사춘기에 들어서면 생리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성적 욕구와 섹스에 대한 흥미, 관심, 이성에 대한 관심이 눈을 뜨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잠복되었던 섹스 욕구가 다시 나타나는 시기로 제 2차 성적 징후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에 어린이들은 어린이라는 꼬리표가 떨어지고 제 2차 성적 징후가 나타나서 어른이되어가는 시기입니다. 직접 섹스 실험을 하기도 하고 이성과의 관계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가족이라는 작은 울타리를 넘어서 더 넓은 세계로 떠날 준비를 하게 됩니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느즌해지고 동료들과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부모님 말보다는 친구들의 말, 행동, 가치를 존중하게 됩니다.

이 두개의 시기에 건강하게 섹스 욕구의 발달 단계를 거치는 사람들은 건강한 섹스를 가질 수 있지만 이 시기에 잘못되면 바로 변태성욕자가 생기게 되는 시기입니다.

 오디팔 단계에서 부모님이 자녀들에 대한 성 교육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사춘기에는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성교육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춘기 시기에는 자녀들은 구체적인 섹스에 대한 질문이나 생리적 해부학적인 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자녀의 성교육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오디팔 단계인 3세 - 5세 사이에 부모님은 이 나이의 어린이들이 섹스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기의 어린이들이 또래 남,여들과 놀면서 의사놀이, 배꼽놀이 등을 하면서 성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여자 어린이의 치마를 들추거나 성기를 만지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서로 남자,여자 아이들이 서로 배꼽 놀이를 하면서 서로 배꼽을 마주대로 섹스 흉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 시기에 자녀들이 섹스에 호기심과 흥미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부부 사이에 섹스 문제가 없으면 자녀들도 건강하게 이 기시를 잘 통과해서 사춘기가 되어서 섹스 욕구의 발달이 건강하게 발달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부모님이 섹스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자녀들의 섹스 욕구의 발달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이 섹스에 대해서 지나치게 예민하다든지, 섹스를 더럽게, 수치스럽게 생각하거나, 섹스를 금기시 하는 성 혐오적인 경우에는 자녀들의 섹스 놀이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벌써 섹스에--"라는 생각이 들면 자녀들을 처벌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성기 놀이를 한 것인데 부모님은 어른의 섹스를 연상 시킨 것입니다. 대부분의 이러한 성 혐오적인 부모들은 어린시절에 성적 학대를 당하였거나 성폭행을 당했거나 성 추행을 당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섹스 욕구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성에 대해서 지나치게 예민해진 것이지요. 부모님의 호댄 처벌로 어린이들 역시 깜짝 놀라게 되고 어린이들의 섹스 욕구에 상처를 입게 됩니다. 이후에 잠재기를 거처서 제 2차 성적 욕구의 발달 시기인 사춘기에 들어가게 되면 생리적인 변화 즉 여성은 초경과 남성은 몽정으로 사춘기가 시작되는데 욕구를 억압한 사람들은 사춘기가 늦게 나타나게 됩니다. 즉 성기가 크지고, 변성기로 목소리가 어른 목소리로 변하고, 근육, 골격이 어른 근육으로 변하고, 유방과 엉덩이가 크지고, 음모와 털이 자라기 시작하고, 섹스 욕구가 생기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성 욕구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섹스 욕구를 억압하게 됩니다. 이성 친구를 섹스로 보게 됩니다. 섹스 욕구의 억압은 섹스 욕구가 마음 속에 생기면 자신이 더럽다고 생각하고 욕구를 억압하게 됩니다. 심한 섹스 욕구의 억압은 섹스 욕구가 나타나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사춘기에 이성으로 주의, 관심이 흘러가는 것이 정상인데 욕구를 억압하는 사람들은 섹스 욕구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을 욕구 장애라고 부릅니다. 욕구를 억압하면 섹스 욕구를 감당할 수 없는 욕구를 컨트롤할 수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섹스 욕구에 강박적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오디팔 단계인 3세 - 5세 사이에 부모님이 섹스에 대해서 지나치게 방임적이거나 외도를 하거나 난잡한 섹스를 가지게 되면 이 나이의 어린이들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섹스에 지나치게 엄격한 전자와는 달리 부모님이 섹스에 무관심하거나 너무 섹스에 집착하거나 섹스 문제를 일으키면 즉 부모님의 섹스 장면을 목격하게 되거나 부모님이 포르노 비디오를 방안에 방치해서 어린이들의 손에 들어가거나 부모님이 숨겨둔 포르노 잡지를 보거나 해서 과도한 섹스에 노출이 되면 자녀들의 섹스 욕구가 상처를 입게 됩니다. 발달 단계에 알맞게 노출이 되어야 하는데 오디팔 단계에서 직접 성인 성기에 노출이 되거나 섹스 장면을 보거나 포르노를 보게되면 어린이들의 섹스 욕구가 상처를 입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춘기를 거치면서 섹스 너무 일찍 노출되어 난잡한 섹스 행동에 빠지거나 이성관계를 섹스관계로 보게되어 무분별하게 섹스 행동에 빠지게 됩니다.

 오디팔 단계의 나이 즉 3세 - 5세가 되면 부모님은 어린이를 자기 방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 시기에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동생이 태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동생 때문에 자연히 자기 방으로 쫓겨나게 됩니다. 그러나 요즈음 자녀를 1명만 가지는 가족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이 방이 있는데도 자녀가 부모님과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부모님과 같은 방에 잠자거나 아예 엄마 옆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부부 사이에 자녀가 끼어자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태 성욕은 바로 이러한 잘못된 부부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방에서 부모와 같이 잠을 자다가 부부의 섹스 장면을 목격하게 되거나 부부의 섹스 시에 신음 소리, 속삭이는 소리 등을 듣게 되면 이후에 자녀가 변태 성욕자가 되는 환경을 부모가 만들어주고 있는 셈이 됩니다. 자녀는 3세 - 5세가 되면 자신의 방으로 가게 해서 혼자서 잠을 자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