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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최근에 스트레스에 대한 학자들의 연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은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이론은 1930대에 제기 되어 본격적으로 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1950년대 컴퓨터의 등장으로 가속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스의 아버지라고 불리 우는 헝가리 태생으로 캐나다에 귀화한 Hans Seyle에 의해서 처음으로 제기 되어 지금은 만병의 근원으로 주목을 받게 된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인체의 면역 조직, 호르몬 조직, 신경 조직에 영향을 미쳐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리 우고 있습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75% - 90%가 스트레스와 관련된 장애를 가지고 있고 심장마비에 희생되는 사람의 절반이 스트레스 때문임을 미국 심장 학회가 밝히고 있습니다. 의사를 찾는 환자들의 70%가 스트레스 때문임을 미국 가정의학회가 밝히고 있습니다. 미국 전국 보험협회는 직업의 5분의 1이 스트레스 때문이고 산업 사고의 60% - 80%가 스트레스를 주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전체에서 가장 많이 처방 되고 있는 약이 Valium과 Librium이고 이 약은 신경 안정제 입니다(Hafen, et al, 1996).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이 위궤양, 고혈압, 신경 안정제, 항우울제라는 것이 이것을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스트레스 검사지 1: 이 검사지는 1950년대 중반기에 워싱턴 의과대학의 정신과 의사 Holmes이 가족, 직업, 결혼에서 상실을 경험한 사람이 폐결핵에 잘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스트레스에 공통 분모를 찾아내기 위해서 연구한 결과 개인의 삶에서 의미 깊은 이벤트가 바로 핵심 요인임을 밝혀낸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폐결핵에 원인은 아니지만 몸을 약하게 하고 질병에 취약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 냈습니다. 동료인 Rahes와 함께 대인관계 재조정 측정자를 만들어 냈고 질병에 대한 위험을 측정해 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배우자의 갑작스런 사망을 100으로 보고 41개의 이벤트를 순서대로 분류해서 Holmes과 Rahes의 스케일 측정자를 만든 것이 바로 이 스트레스 검사지 입니다.

낙관성 검사지: 이 검사지는 펜실바니아 대학의 임상 심리학자이며 우울증을 30년간 연구 해온 Martin Seligman에 의해서 제작된 검사지 입니다. 1975년 Seligman은 개를 이용한 실험에서 처음에는 빗장을 잠근 후 개에게 전기 쇼크를 준 결과 개는 발버둥을 쳤으나 문이 잠긴 것을 알고 이후에는 문의 빗장을 잠그지 않았는데도 전기 쇼크를 받았을 때 탈출 시도를 하지 않고 주저 않아 쇼크를 그대로 받았던 실험에서 "절망을 배운다" 혹은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사람입니다. 그는 인간의 절망감 역시 어린시절에 배운 것으로 보고 그 원인을 찾은 결과 세상을 보는 시각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이것을 심리검사지로 만들어 체크 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사람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는냐 하는 것은 지적 능력이나 power에 있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을 뚫고 나가려는 낙관적인 사고 방식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검사지에서 점수가 낮은 비관적인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 수 많은 실험결과 밝혀졌습니다.

 그 이외의 검사지들은 스탠포드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인지 행동치료자인 David Burn 교수가 만든 환자 치료용 검사지 입니다. 치료의 초기, 중기, 후기에 이 검사지를 수시로 사용함으로써 환자의 상태가 나아지는가를 체크 하는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공인 되어 사용하고 있으며 신뢰도, 타당도 등은 검증을 받은  검사지들 입니다

 자신의 심리를 스크린 해 보세요. 우울증은 만병에 근원이고 정신장애의 감기라고 불리는 장애입니다. 약방에 감초처럼 우울증이 따라다니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모든 장애에는 우울증이 따라 다닙니다. 불안증은 정신분석학의 핵심 타켓이었습니다. 프로이드가 최초로 연구한 hysteria가 이후에 불안증 연구를 바탕으로 정신분석학이 창조되어진 것입니다.

 모든 스트레스는 대인관계의 산물입니다. 인간 관계에서 생기는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최근에 정신분석학의 한 갈래인 자아 심리학, 대상관계, 대인관계, 가족치료 등은 공통점이 대인관계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성격장애 환자들 입니다. 사회의 성공 정도는 대인관계의 질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는 자아의 건강 정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고 긍정적 사고 방식을 가진 문제해결 능력이 좋은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도 뚫고 나가는 성공하는 사람들이라고 뉴욕 시립대학의 임상 심리학자 Kobasa 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Hafen, Karren, Frandsen, Smith(1996). Mind/Body Health: the effects of attitudes, emotions, and relationships. Boston: Allyn and B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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