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은 자신의 성기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줌으로써 상대방을 놀라게 해서 상대방이 비명을 지르는 순간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자들도 야구나 권투 시합 바로 직전에 자신의 옷을 벗고 알몸으로 걸어다니는 여성들이 간혹 카메라에 잡혀서 토픽으로 전파를 타는 경우를 봅니다. 변태성욕은 사춘기의 젊은이들이 호기심에서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결혼을 한 성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은 부부 간의 섹스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이러한 변태 행동을 함으로써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로써 행동을 하고 난 후에는 후회를 하지만 그 순간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의지로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자극이 나타나는 어떤 순간에 무의식 속에 숨겨진 욕구 충동의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뛰어나오면서 환호를 지르는 바람에 고통스러워함으로 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정리된 부분을 DSM-Ⅳ에서 인용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노출증에 초점이 맞추어진 변태성욕은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것과 관계 한다. 때때로 그 개인은 스스로 노출을 하고 있을 동안에 자위행위를 한다 (혹은 스스로 상상 속의 청중 앞에서 노출을 한다). 만약 그 사람이 이런 욕구들을 행동으로 표현을 하면서도 그 낯선 사람과 섹스 활동을 시도하지는 않는다. 어떤 경우에는 그 개인은 그 관찰자를 놀라게 하거나 쇼크를 줄 욕구를 본인이 알고 있다. 다른 경우에는 그 개인이 섹스 적으로 흥분된 상상을 가지고 있어서 그 관찰자가 섹스적으로 흥분하게 된다. 시작은 항상 비록 18세 이후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18세 이전에 항상 일어난다. 나이 많은 그룹에서는 체포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조건이 40세 이후에는 덜 심하게 되어 체포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진단 기준

 A. 적어도 6개월 이상, 의심을 하지 않는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것과 관계된 섹스 행동들, 섹스 강압 충동 욕구들, 섹스 적으로 흥분된 상상들이 빈번하고 집중적이다.

 B. 그 상상들, 섹스 강압 충동 욕구들, 혹은 행동들이 치료를 받아야 할만큼 의미 깊은 불쾌감의 원인 혹은 대인관계, 직업에서 손상의 원인 혹은 다른 중요한 기능의 분야들에 손상의 원인이 된다.

 

사례 소개

노출증의 사례를 최근에 인터넷에 실린 것을 사례로 들겠습니다.

사례 1: 최근 경남 지역에서 속칭 아담, 누드 맨, 털털이, 용팔이 등으로 불리는 성기 노출증 환자들이 자주 출몰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7일 도내 일선 경찰서와 여학교 교사 및 학생들에 따르면 xx시와 xx시,xx시 등지의 여학교와 주택가 주변에서 주로 낮 시간 대에 부녀자나 여학생을 상대로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거나 자위행위를 하는 노출층 환자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여학교 주변에 몸을 숨기고 있다 하교하는 학생들을 표전 삼아 이 같은 변태행위를 상습적으로 저질러 성에 민감한 10대 청소년들의 정신적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월 29일 xx시 모 여중 앞에서 옷을 벗어 자신의 성기를 보여준 김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으며 지난 해 말에는 xx시 모여고 앞에서 30대 남자가 자위행위를 한 뒤 달아나 학생들이 크게 놀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같은 노출증 환자들은 변태행위를 한 직후 곧 바로 달아나 붙잡기가 어렵운데다 검거하드라도 풍기문란 등의 혐의가 직용되어 대부분 경범죄 사범으로 즉격 심판에 넘겨지거나 훈방되는 등 처벌이 미약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노출증 환자들의 변태행위는 더욱 상습화 되고 있으며 성폭행 등 다른 유사 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는 것이 여학교 교사들의 지적이다. xx시 모 여고 교사는 "하교 길 여고생들을 상대로 성기를 보여주는 노출증 환자가 한달에 한번씩은 꼭 나타난다"며 "상습 변태행위인 노출증으로부터 여학생과 부녀가들의 정신적 피해를 막기 위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성기노출은 성폭력 관련법 및 경범죄로 처벌할 수 있으나 인신 구속사안은 되지 못한다"며 "단속도 쉽지 않지만 검거하더라도 신체에 별다른 피해를 입히지 않는한 강력한 처벌은 어렵다"고 말했다(연합 뉴스)

 사례 2: 알몸으로 달리기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트리킹은 자신의 성기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목적으로 누드로 달리기를 하는 노출층 환자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성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를 때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사례 3. 여중이나 여고 앞에서 어른들이 오줌을 누는 척하고 자신의 성기를 내 보이는 사람들 역시 노출증 환자들입니다. 여학생이 많이 모여 있거나 여성들이 많이 운집해 있는 것을 보면 노출증 환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옷을 벗고 성기를 내 보여서 놀란 여성들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성기가 powerful하게 느껴지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입니다.

원인: 노출증 환자들은 오디팔 단계에서 자신의 성기를 자랑하다가 어머니로부터 처벌을 받아서 섹스 욕구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라고 정신분석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남자다움을 어머니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어머니로부터 처벌을 받은 분노를 여성들에게 성기를 노출 시킴으로써 순간적으로 어머니에게 복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자신의 성기를 보고 놀랄 때 자신의 성기가 강력하고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되고 그 순간에 강한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자긍심이 그 순간에 증가되어 남자로써 긍지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노출증 환자는 소심한 남자들로써 자아가 연약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섹스 연구자들의 공통된 지적입니다. 이성 앞에서 당당하게 데이트를 신청하지 못하고 이성을 놀라게 함으로써 주의, 관심을 끌려는 행동으로 봅니다. 성기의 노출을 당하는 순간에 많이 놀래면 놀랠수록 노출증 환자에게 약을 주는 결과가 됩니다. 더 잘해라고 칭찬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순간에 놀라지 말고 "별 것 아닌 것을 가지고 야단이야!" "그것도 물건이라고 내 놓았느냐!"고 말하게 되면 노출증 환자들은 자신의 기대에 실망을 한 나머지 더 이상 노출증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 순간에 자신이 상대를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가 자신을 컨트롤한다고 느끼게 되면 노출증은 강화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많이 놀랠수록 자신이 마음대로 상대를 컨토를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에 더 심하게 집착을 하는 것입니다.

치료 사례: 43세의 남자가 노출증으로 고발되어 경찰서에 붙잡혀 가서 기소되어 변호사를 통해서 기소 유예처분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받고 있는 심리적인 고통을 컨설팅한 다음의 사례에 들아거 보세요.

 최근에 만든 정신분석학의 홈페이지에 있는 변태성욕의 원인과 특징과 치료라는 페이지에서 노출증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이 첨가되어있느니 관심이 있는 분은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