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라인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문제의 상황: "당신이 나를 떠나면 나는 분노할 것이다"가 특징이다. 보드라인 성격장애자는 감정이 불안정하다. 대인관계가 집중적이고 폭풍적이다. 삶은 청룡열차처럼 조용하다가 갑자기 비명, 위기를 반복한다. 혼자 있으면 공허해지고 참을 수 없다. 버림받지 않으려고 광적인 시도를 한다. 즉 자살 제스처를 취한다. 그러나 그러한 매달림이 다른 사람을 도망하게 한다는 것을 모른다. 불안, 우울, 죄의식, 열등감에 휩싸이면 자기 파괴적 행동을 하거나 약물 혹은 난잡한 섹스 행동에 빠진다. 어떤 보드라인 환자는 몸을 칼로 자해 하거나 불로 찌지는 자기 파괴적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다. 성숙한 자아 주체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충동적이고 갑자기 직업을 바꾸기도 한다. 스트레스 기간에는 일시적으로 정신증 상태를 보이기도 한다. 대인관계가 불안정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천사가 되었다가 갑자기 악마가 되는 감정의 기복이 수 없이 되풀이 된다.

진단 기준:

1. 버림받음(상상이거나 실제이거나)을 피하려고 광적인 노력을 보인다. 늦게 오거나, 시간 변경, 휴가, 결근 등을 버림받음, 방치하여 포기한 것, 거부로 해석한다. 버림받음은 환자로 하여금 "내가 나쁜 사람" 이라고 믿게 된다.

2. 극단적인 이상화에서 평가절하로 왔다 갔다 한다. 연인이나 대상을 처음에는 이상화 한다. 이후에 이유없이 평가절하한다. 대상이 충분히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 주체성 혼란 - 안정된 자아 이미지, 자아 감각이 없다. 의견, 계획, 친구의 타입, 가치 등이 갑자기 변경된다. 졸업 직전에 학교에서 철수, 치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도 심하게 퇴행을 보인다.

4. 충동적이다 - 충동적 행동은 순간적인 만족을 얻으려는 행동이다.

5. 자해적이고 자살 행동을 보인다. 버림빋음의 지각 후에 자신을 버린 사람과 자아의 집중적 평가절하와 대인관계 철회가 온다. 긴장의 증가는 자해 후에 일시적 구원감으로 감소 한다.

6. 감정이 불안정 하다. 100% good에서 100% bad로 바뀐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된다. 한 사람이 갑자기 천사에서 악마가 된다.

7. 망상적인 공허감을 느낀다. 공허감 때문에 휴식, 편안함을 즐기기 보다도 공허감 때문에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 모든 것이 조용하고 안정되면 불편해 한다. 질병, 위기, 비참함, 공포적 시나리오가 규칙적으로 일어난다.

8. 집중적 분노가 있고 이 분노를 컨트롤할 수가 없다. 파트너로부터 버림받음을 느꼈을 때 분노가 폭발한다. 분노는 파트너를 컨트롤하기 위한 것이다.

9. 스트레스 시에 편집증 증세를 보인다. 어린시절에 학대를 다시 경험하고 있다.

성장 배경: 혼란한 가정에서 성장하였다. 부모의 싸움, 혼외정사, 유산, 불륜, 음주 행패, 자살 시도, 투옥, 살인, 사생아 등. 극적인 사건이 없이는 삶은 공허하고, 지루하고, 권태롭다. 외형적으로 조용해 보여도 닫힌 문 뒤에는 혼란이 숨어 있다. 충동적이고 감정이 폭발하고 무드가 불안한 점, 이상화에서 평가절하로 모델화 되었다. 어린시절에 발달 역사를 보면 버림받음의 상처 경험이 있다. 어릴 때 적당한 보호 없이 혼자서 시간을 보냈다. 문이 잠긴 방에 혼자 있는 경우도 있었다. 사소한 잘못을 엄한 처벌을 받았다. 술에 의존한 친척이 양육을 했거나 양육과 학대가 반복 되었다. 일에 찌들어 있던 부모의 무관심 속에 방과 후에 오빠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많았다. 아버지로부터 근친상간을 당한 상처를 가진 여성들도 많다. 성적이 학대를 당하는 동안 즐거움과 고통을 혼돈하게 된다. 고통과 에로틱한 감정이 혼란을 일으키거나 무감각, 느낌을 차단하는 행동으로 자해 때 에로틱함을 느낀다. 어린시절에 학대당한 보드라인 환자들은 이상화에서 평가절하로 급변한다. 어린시절 초 저녁에 근친상간 아버지는 "너가 우리집의 희망이다, 너 때문에 산다"라고 딸을 이상화 시킨다. 근친상간 후에 아버지는 딸에게 "너 잘못이다, 너는 매춘부이다". 몇 분 안에 이상화의 절정에서 최악의 평가절하로 곤두박질 한다. 근친상간의 피해자들은 가해자에 대한 특권, power를 가졌다고 믿는다. 성인이 되어 전지전능함과 절망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모든 근친상간 환자가 다 보드라인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보드라인 환자들이 다 근친상간 상처를 가진 것은 아니다. 혼자 있을 때 보호 받지 못하고 있을 때, 성적 학대와 신체적 학대가 일어난 경우에는 가족 구성원들에게 의존하는 것과 혼자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다는 것이 강화를 받게 된다. 보드라인 환자가 자치적이 되거나 혼자 있게 되면 가족에게 불충실하거나 배신감을 준다고 믿게 된다. 이러한 메시지는 자신감, 자치심, 행복감을 보일 경우에는 성적 학대, 신체적 학대를 당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독립심, 행복해지면 신체적 공격을 끄립어 낼 수 있다. 병들고 비참할 때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배운 것이다.

이론적 근거: 정신분석 학자들이 정신증이 아닌데도 정통적 정신분석 치료 대상으로 부적당한 환자들을 발견하게 되었고 Stern이 1938년에 신경증의 변두리에 있는 환자들 그룹의 뜻으로 보드라인이라고 명명했다. 따라서 보드라인 이라는 말은 정확하게 정의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어떤 것(정신증)의 근처에 있다는 말로써 애매함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보드라인 환자의 범이ㅜ가 광범위하고 증세도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여자와 남자의 비율이 2 : 1 로 여성이 많다.

 보드라인은 안정된 관계에 굶주려 있다. 그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powerful한 인물을 갈구 한다. 파트너를 이상화 한다. 분리는 참을 수 없다. 거리감은 분노, 공격을 끄집어 낸다. 어떤 대상과 감정적으로 집중적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이 공포적이다. 관계가 끊어지면 마치 자아 응집력이나 주체성이 해체되는 것처럼 느낀다. 그 사람이 없으면 삶은 공허하다. 모든 존재는 관계의 보존에 달려 있다. 버림받음이 내면화 되어 있다. 버림받음의 두려움은 상처와 연관되어 있다. 보드라인의 분노는 버림받음의 지각에서 온다. 자해는 학대의 재연이다. 내면화 된 가해자를 달래려고 하는 행동이다. 주체성 혼란은 가해자인 대상을 내면화 한 결과이다. 자아 사보따쥐는 내면화 된 학대자로부터 자아의 보호이다. 스트레스 시에 편집증 증세를 보이는 것은 가해자가 공격해 올 것이라는 과거의 경험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Benjamin,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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